- 아베의 바지가 너무 좋다
- 아베의 바지를 지켜주고 싶다
- 아베는 바지만 입어도 된다고 생각한다
정확히 말해 아베는 바지만 입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- 아베의 바지가 벗겨질까 노심초사 밤잠이 안올지경이다
- 아베의 바지를 사수하고 싶어한다 진짜다 벗기고 싶은거 아니다..믿어줘..
- 아베의 바지가 너무 좋은 나머지 아베에게 바지를 입혀주고 싶은 건지 아베가 입던 바지를 갖고 싶은건지 구분이 안간다..
- 그런데 그 아베의 바지가 가끔 찢어져서 들어오니 아주 가슴이 미어진다
- 오늘은 또 어떤 녀석이 찢었을까 추리하는게 저녁 일과다...
- 밤에 울면서 찢어진 아베의 바지를 수선한다.
★ 사실은 아베의 바지를 걱정하는 모임의 정체는
아베의 찢어진 바지를 수선하는 모임임미다
이쁜 아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사에 씨 T_T;;; (정확히는 히-상이지만T_T;;;)

